•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케이메디허브, 병오년 새해 ‘첨단·혁신’ 중심 지속가능 경영 본격화

AI·디지털 기반 연구 인프라 고도화

  •  

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05 17:04:13

케이메디허브 전경. (사진=대구시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첨단’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지속가능한 기관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재단은 5일 오전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첨단’과 ‘혁신’을 공유했다.

 

재단은 연구개발 인프라의 첨단화와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Value Chain)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산·학·연·병을 대상으로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왔으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연구 인프라의 고도화 필요성이 커져왔다.

 

이에 재단은 AI·디지털 등 기업과 기관의 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 장비 구축을 본격화하고, 조직과 운영 체계도 선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건립되는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재단은 순차적으로 개관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창업지원센터’의 안전한 건립과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력 양성부터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까지 한 공간에서 연계되는 첨단의료산업 가치사슬 혁신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국내 의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기능 강화 △공공 역할 확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도 적극 추진해,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길잡이이자 동반자로서 ‘혁신을 현실로 구현하는 셰르파(Sherpa)’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은 “올해는 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첨단 연구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하고, 신규 인프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사슬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의 바람막이, 기업의 디딤돌, 혁신의 용광로라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며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