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근 관장 '2025년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는 교내 도서관 정영근 관장이, 도서관 교육·연구 서비스 분야에서 '2025년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자 표창은 대학도서관 발전과 학술정보 공유·유통 정책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 하는 정부 포상이다.
대학에 따르면 정영근 도서관장은 지난 1995년 3월부터 30년 넘게 도서관 총괄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노후화된 도서관 시설과 열람 공간 개선을 위한 열람실 리모델링 및 공간 확장, 기자재와 가구 교체, 휴게 공간 구축 및 최근 전자도서관 솔루션 도입을 통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환경 요구사항들을 반영하였으며, 효율적인 학술연구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구축에 일조하는 등 대학도서관 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부분들이 인정받았다.
또한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IT기반 좌석예약관리 시스템을 도입과 첨단 학습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 도서관으로 정착시킨 점과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청암독서경진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실시하여, 대학 내 건전한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도 크게 인정됐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격려사를 통해“전국적으로도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자표창 수여자가 19명이고, 호남․제주권에서는 전남대학교와 우리 대학 두 대학만 포함된 영예로운 교육부장관상 수상으로 대학의 위상을 드높여 주신 정영근 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영근 도서관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도서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국인 학생들은 물론 최근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 도서관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