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는 지자체가 1년 동안 추진한 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성과와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지자체를 가리는 제도다.
파주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투자를 꾸준히 이어오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적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과 보도 설치 사업,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홍보 활동 등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역 여건에 맞춘 교통안전 기반시설 확충 등 맞춤형 사업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