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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1단계 공공근로’ 152명 첫 출근…147곳 배치

4년 만 최대 인원 선발…경쟁률 3:1 육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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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05 22:46:02

지난 2024년 공공근로 참여 현장(사진=파주시)

파주시가 5일부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선발된 참여자 152명은 관내 147곳 사업장에 배치돼 첫 근무를 시작했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적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파주시민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다. 공공서비스, 환경 정비, 전산화 등 3개 분야에서 업무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1단계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고, 152명 선발에 46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약 3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선발 규모는 코로나19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던 지난 2022년 1단계에서 175명을 선발한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5년 공공근로 참여 현장(사진=파주시)
지난 2025년 공공근로 참여 현장(사진=파주시)

참여 기간은 5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4개월이다. 임금은 2026년 파주시 생활임금 기준으로 시간당 1만 2,070원이 지급되며, 근무 조건에 따라,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함께 지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은 3월 중순께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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