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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해 맞아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 본격 추진

보건소·금연지원센터·의료기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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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07 16:29:02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새해를 맞아 혼자 힘으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치료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1대 1 맞춤형 상담과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니코틴 보조제 등을 지원하며, 6개월 치료 이후에도 6개월간 추구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금연을 유도한다.

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는 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 일정의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금연 치료와 집중 상담, 치료제 제공 등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금연치료 의료기관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8~12주간 6회 이내의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료비와 약제비, 금연보조제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새해에는 시민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대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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