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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2026년 업무계획 점검…AX 혁신으로 안전·에너지 전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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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07 17:25:24

김준동 사장(가운데)이 7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전 사업소 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핵심 추진과제를 논의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은 지난해 12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2026 본사 업무보고’를 실시한 데 이어, 1월 7일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전사 차원의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2025년 12월 8일~2026년 2월 27일) 중임을 고려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2개 건설본부, 1개 센터가 참여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회의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의 일환으로 기존처럼 본부별 개별 보고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 사업소가 한자리에 모여 통합 발표와 자유 토론을 진행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 전원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경영 정착을 위한 사업소별 중점 과제와 추진 계획을 비롯해 발전소 현장 AX(AI 전환) 혁신 방안,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LNG복합발전 건설 등 에너지 전환 세부 실행 계획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의 내재화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AI Bird와 4족 보행 로봇 도입 등 AI 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 발전소 주요 부품 국산화,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사업을 놓고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김준동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인간 존중과 생명 중시의 안전문화가 모든 업무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석탄화력 폐지와 신규 발전소 건설 등 각 사업소의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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