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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이민진 작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식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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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1.09 11:01:10

사진=이민진 작가 인스타그램 캡처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문학계에 의하면 애플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파친코’의 원작 작가인 이민진 씨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인증샷과 현장 영상 등을 올렸다. 맘다니 시장은 1991년생으로 인도계 무슬림 신자다. 미국의 경제 수도에서 복지 정책을 강화하는 정책으로 지지를 받아 시장에 당선된 인물이다.

맘다니 시장의 취임식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진행됐다. 이민진 작가는 맘다니 시장의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그녀는 2일 인스타그램에 패션 잡지 보그에 소개된 자신의 글과 함께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작가는 보그를 통해 한국에서는 많은 관계가 학교, 직장, 분야에서 누가 누군가의 주니어인지 시니어인지로 결정된다고 소개하며, 선배와 후배라는 개념을 설명했다. 맘다니 시장을 자신의 고등학교 후배, 자신을 선배로 소개했다.

또한 이 작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한국계 지인들과 취임식에 참석한 사진, 취임식 자료 사진 등도 업로드했다. 맘다니 시장이 연설하거나 지지자들이 응원하는 장면의 경우에는 동영상으로 함께 올려서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민진 작가는 1968년생으로 로스쿨을 졸업한 후에 변호사로 일하다가 일제 강점기 시절 재일 한국인들의 삶을 다룬 장편소설 ‘파친코’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맘다니 시장에 대해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와 더 큰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맘다니 시장은 뉴욕시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성경이 아니라 이슬람 경전인 쿠란에 손을 올려놓고 취임 선서를 했다. 아버지는 컬럼비아대 교수, 어머니는 ‘몬순 웨딩’으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영화감독이다.

(CNB뉴스=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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