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체급식의 본질인 맛과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아워홈은 구내식당을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하거나 ‘플렉스테이블’, ‘오메이징 레시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평소보다 이용자가 20~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8점(5점 만점)의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아워홈과 한화의 시너지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