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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겨울 감성 채운 실내 책방 운영

부산시설공단 ‘새모의 겨울책방’ 20일까지 운영…책·공연 어우러진 도심 속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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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12 11:07:47

'새모의 겨울책방' 현장 전경.(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영도구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전시공연장에서 실내 작은도서관 ‘새모의 겨울책방’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9일 문을 열어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겨울 쉼터’를 콘셉트로 한 ‘새모의 겨울책방’은 추운 계절에도 실내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오두막 형태의 열람 공간과 포근한 빈백 소파, 겨울 감성을 담은 포토존 등이 어우러지며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객들은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며 도심 속에서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소규모 클래식 공연과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책방을 찾은 시민들은 음악과 문화 체험을 곁들인 색다른 독서 경험을 누렸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인근 직장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문화공간으로서 ‘새모’의 역할도 다시 한 번 부각됐다.

이성림 이사장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모의 겨울책방’이 시민들에게 잠시 머물러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폐막 전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 책과 함께 겨울의 마지막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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