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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우리동네 자람터’ 16곳으로 확대 운영

지역 유휴공간 활용한 부산형 돌봄 모델…21일까지 운영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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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12 11:20:11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부산형 지역 연계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기장·명지·정관 등 기존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리기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관 신청은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교육청 보탬e’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시교육청은 서류심사와 면담을 거쳐 2월 중순 최종 선정 결과를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학교 안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부산형 돌봄 모델로, 김석준 교육감 재임 시절인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학교 중심 돌봄에서 나아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과 작은 도서관, 공공기관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구조를 정착시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 아이를 책임지는 지역 맞춤형 돌봄인 ‘온동네 초등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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