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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글로컬대학 연합 IR 포럼’ 개최

동아-동서 글로컬대학 연합 IR센터 주관,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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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12 16:42:40

8일 ‘글로컬대학 연합 IR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연합 IR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청촌홀에서 지난 8일 열린 이번 포럼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와 IR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동아-동서 글로컬대학 연합 IR센터가 주관했다.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IR센터 분석 결과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외부 전문가 강연과 사례 분석, 패널토론을 통해 IR 기능 전문성 강화 및 대학·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엔 글로컬 연합대학 총장인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황기식 글로컬사업추진단장(동아대 기획처장), 김영부 BISTEP(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김태열 BIPA(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교육부 차관을 지낸 정종철 경북대 교수, 동아대와 동서대 보직자, 글로컬사업 관련 실무자 등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해우 총장은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는 지역에 기반한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도약하는 새로운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글로컬대학 연합이 지향하는 방향을 되새겼다.

또 “동아대와 동서대는 연합 협력 구조를 통해 성과관리 기반을 다지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IR은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정책과 실행을 연결하는 지적 기반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각 기관과 대학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협력의 토대가 한층 더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고등교육 정책 분야의 전문가인 정종철 경북대 교수가 ‘守城(수성)을 넘어 更張(경장)의 길로, 전략적 IR을 통한 글로컬 도약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교육 정책 수립과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컬대학 사업과 성과관리, IR의 역할에 대해 의미 있는 통찰을 나눴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조용복 연합 IR센터 소장의 사회로 윤지언 BISTEP 평가분석본부장, 천평욱 BIPA 정책기획단장, 황인주 신라대 교수, 오지영 동아대 교수가 자리해 대학 차원의 데이터 기반 IR 고도화 방안 및 대학 연구를 통한 혁신과 성과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동아-동서 연합 IR센터는 글로컬 연합대학의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및 정책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IR(Institutional Research)이란 대학의 운영, 정책, 의사결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하는 활동 전반을 의미한다.

동아-동서 연합대학은 IR센터를 중심으로 요구도 조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데이터 허브와 IR 성과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 거버넌스의 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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