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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사들, 전국 수업혁신대회서 44명 입상

초·중등·특수 교사 14명 ‘전국 1등급’… 수업 전문성 전국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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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13 13:23:21

2025 전국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부산 교사 수상 기념촬영.(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업혁신 사례 연구대회’에서 부산지역 교사들이 대거 입상하며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초·중등·특수 교사 14명은 최고 성적인 ‘전국 1등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부산지역 교사 84명이 출품해, 이 가운데 44명이 입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단위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초등교사 37명, 중·고등학교 교사 6명, 특수교사 1명 등 총 44명이 입상했다. 특히 1등급에는 초등교사 12명, 고등학교 교사 1명, 특수교사 1명이 포함돼, 부산 교사들의 수업 설계 역량과 현장 연구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수업혁신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교육청은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업’,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교사의 자발적 수업 성찰과 나눔 확산’을 핵심으로 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연구 성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청은 이번에 입상한 교사들을 중심으로 수업 나눔 릴레이, 맞춤형 컨설팅, 현장 지원단 활동 등을 운영해 우수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끊임없는 수업 연구와 실천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학생의 배움이 살아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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