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성기자 |
2026.01.14 10:55:36
김장호 구미시장이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오르며 지역 리더십 브랜드 경쟁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4일 발표한 K-브랜드지수 결과에서 김장호가 경상도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단기 이슈보다 누적된 정책 성과와 지속적인 온라인 소통 역량이 종합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 2,544만 9,396건을 토대로 진행됐다.
K-브랜드지수는 단순 언급량 분석을 넘어 자문위원단 검증을 거친 인덱스 시스템을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김장호 시장은 트렌드·미디어·소셜·커뮤니티·AI 인덱스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산업·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일관된 메시지 관리와 IMC 활동이 온라인 주목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김장호 구미시장의 1위 등극은 산업과 지역 이슈에 대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실질적인 효과를 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순위에서 주낙영은 2위를 유지했으며, 이강덕(3위), 변광용(4위), 조규일(5위)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권기창, 최기문, 나동연, 배낙호, 안병구이 TOP10에 포함됐다.
한편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지표만을 활용해 트렌드·미디어·소셜·긍·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를 종합 산출하며, 개별 지표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