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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속으로”…문경시장 출마 준비 김학홍 전 행정부지사, 현장 소통 행보 눈길

차담회서 지역 현안·미래 비전 공유…경로당·영농교육장 등 생활 현장 발로 뛰며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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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15 10:58:50

 

문경시내 한 카페에서 김학홍 문경시장 출마 예정자가 차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문경의 미래 구상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사진=신규성 기자)


지난해 12월 말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직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문경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김학홍 전 행정부지사를 최근 문경 시내 한 카페에서 만나 차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문경의 미래 구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전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문경의 현실과 가능성을 가장 잘 아는 분들과 격의 없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형식적인 만남이 아니라 진솔한 대화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퇴임 이후 그는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문경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 출마 예정자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영농교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김학홍 사무실 제공)


경로당과 마을회관, 영농교육장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경로당 ‘깔끄미 사업’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과 관련해 “교육은 끝났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안전하게 활동하시는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영농교육 현장도 잇따라 방문했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여하시는 농업인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며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문경 농업의 미래는 분명 밝다”고 평가했다.

 

김학홍 문경시장 출마 예정자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영농교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김학홍 사무실 제공)


문경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김 전 부지사는 “고향에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 곳곳에서 동문과 선후배들을 만나게 된다”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마을회관에 들를 때마다 ‘건강 챙겨라, 끼니 거르지 말라’며 걱정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죄송한 마음과 함께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런 정과 기대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전 부지사는 “선거를 떠나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발적인 언행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경은 지금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을 하나로 묶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싶다”고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 출마 예정자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영농교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김학홍 사무실 제공)


시민과의 일상적인 만남을 통해 고향의 온기를 다시 확인하고 있다는 그는 앞으로도 공식·비공식 일정을 가리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김 전 부지사는 문경시장 출마 선언 시기를 조율 중이며, 향후 비전과 철학을 담은 출판기념회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날 차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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