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 위탁기관인 ㈜에이케이지, 퍼스트인잡㈜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한 취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대학 내에 안착시켜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를 인제대에 직접 파견한다. 파견된 상담사는 학생들과 1:1로 만나 맞춤형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개발, 인턴십 매칭 등 단계별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안에서 전문가의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학생들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구직 촉진 수당과 활동 비용 등 재정적 지원과 함께 입사 지원서 첨삭 및 모의 면접 등 실전 위주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최용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정부 정책과 민간의 전문성을 대학 교육과 결합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는 앞으로도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을 적극 활용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미취업 청년까지 아우르는 고용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