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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끝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로 자리매김

원팀 협업으로 유치부터 개최까지 밀착 지원…메가급 국제행사 잇단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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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15 10:20:18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좌)과 김영석 대한지질학회 전 회장.(사진=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시의 전폭적인 마이스(MICE) 육성 정책과 지역 업계와의 ‘원팀(One-Team)’ 협업을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부터 홍보, 개최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형 국제회의 주최기관들로부터 잇따라 감사패와 표창을 받으며, 부산 마이스 역량의 중심축으로서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는 평가다.

공사는 최근 굵직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공로로 국내외 주최기관들로부터 대외적인 인정을 받았다. 전 세계 6000여 명이 참가한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안정적 개최를 이끌며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약 4000명이 참석한 ‘UN 플라스틱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 운영을 지원해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2025 IUGG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 감사패, ‘2024 아워오션 컨퍼런스(OOC)’ 부산시장 표창 등 주요 국제행사마다 공사의 현장 밀착 지원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유치 실적을 넘어, 부산시와 공사, 지역 업계가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운영 성공을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의 정책적 뒷받침 속에 공사는 유치 단계부터 개최 완료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

공사 컨벤션뷰로는 국제회의 유치 과정에서 전략 기획과 제안서 작성, 국제기구 현장 실사 대응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유치 성공 이후에도 홍보와 운영, 현장 세부 조율에 깊이 관여하며 주최기관이 부산에서 행사를 준비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전담 창구로 관리한다. 돌발 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 체계를 가동해 ‘끝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라는 신뢰를 쌓아왔다.

국제회의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도 공사의 강점으로 꼽힌다. 국제기구와 학술단체 등 유치 결정권자로 구성된 ‘부산 MICE 앰배서더’ 네트워크를 통해 유치 초기부터 신뢰를 구축하고, 개최 단계에서는 컨벤션센터, 호텔, 수송, 장치, PCO 등 지역 기업들로 구성된 ‘부산 MICE 얼라이언스(BMA)’와 긴밀히 협업해 행사를 완성한다. 여기에 지역 기업 활용 시 가점을 부여하는 제도와 ESG 가이드라인 적용 인센티브를 통해 국제회의 성과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낙수효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개최 경험과 신뢰는 새로운 유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공사는 최근 약 5000명 규모의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주최 측은 체계적인 유치 과정과 개최 역량을 높이 평가해 공식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 ‘2026 세계유산위원회’ 등 메가급 국제회의를 잇달아 부산으로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지난 연말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함께 뛰어온 지역 MICE 업계와 앰배서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러한 ‘원팀 시너지’를 확인하고, 향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실 사장은 “부산의 경쟁력은 공사 컨벤션뷰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함께 앰배서더, 지역 MICE 업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 구조에서 나온다”며 “주최기관이 부산을 선택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신뢰가 축적되는 마이스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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