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닥스 액세서리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신규 핸드백 라인 ‘리아(RIA)’를 출시하며, 디자인 감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즌 디자인 키워드는 ‘소프틀리 페미닌’으로, 과거 중점적으로 활용해 온 체크 패턴이나 화려한 장식에서 벗어나 곡선 실루엣, 소재의 질감, 구조적인 안정감 등 가방 자체의 본질적인 요소에 집중했다.
리아백은 변화된 디자인 방향성을 구현한 시즌 첫 제품이다. ‘위스테리아’로 불리는 등나무꽃에서 착안한 플라워 참 장식과 셔링 디테일을 핵심 포인트로 삼았으며, 소가죽에 엠보 텍스처를 적용해 안정적인 형태와 고급스러운 촉감을 전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블랙, 토프, 미스티드 옐로우 등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LF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크 중심의 상징성에서 벗어나 정제된 실루엣과 구조감으로 브랜드를 표현하는 새로운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