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실속과 품질을 강화한 설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한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와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되는 가운데, 삼진어묵은 프리미엄 라인부터 실속형 구성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하며 명절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진어묵이 선보인 2026년 설 선물세트는 총 7종이다. 대표 프리미엄 제품인 ‘이금복 명품세트’는 어묵의 주원료로 100% 명태살을 사용하고, 글루텐 프리 시험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구성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이금복 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넘게 수제 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직접 엄선한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약 3.7kg)는 명품 어묵탕을 비롯해 시금치·고사리·부추 양배추 어묵과 함께 구워 먹는 콘치즈·감자버터 어묵, 전골 소스와 화이트 타르 딥소스, 전복·가리비·새우·문어 등 해산물을 활용한 수제 어묵까지 담았다. 명절 기간 1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금복 명품세트(약 2.7kg) 역시 다양한 어묵과 특제 소스를 더해 활용도를 높였다. 두 세트 모두 글루텐 프리 기준(20mg/kg 이하)을 충족했으며, 공식 온라인몰 25% 할인 쿠폰과 직영점 할인 쿠폰이 동봉돼 프리미엄 구성에 실속 혜택을 더했다.
중간 가격대의 ‘삼진프리미엄세트’는 삼진어묵의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호는 다양한 어묵과 소스를 담은 종합 세트이며, 2호는 여기에 통새우말이와 순살바 제품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1953세트’는 1953년부터 이어온 삼진어묵의 전통을 담은 구성으로, 전통 어묵과 소스를 중심으로 푸짐함을 강조했다.
지난 추석에 첫선을 보였던 ‘삼진한상차림세트’는 이번 설을 맞아 리뉴얼돼 다시 출시됐다. 냉동 HMR 제품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어묵탕과 떡볶이, 전골 등 간편 조리가 가능한 메뉴들로 구성돼 명절은 물론 일상 식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진어묵은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0일까지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할 경우 수량에 따라 2%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 선물세트는 2월 10일까지 전화 주문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직영점에서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최대 생산 수량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