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1.15 17:03:37
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소속 연구원들이 국내외 대학과 우수 연구기관에 잇달아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이 센터의 보세 시바쿠마 전임연구교수(지도교수 강현욱)는 인도 SR University(SRU) 기초과학부(School of Sciences and Humanities) 조교수로 임용돼 이달 중순부터 고국에서 활약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 센터 김세창 박사(지도교수 정원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원으로 채용돼 이달 말부터 AI 빅데이터 기반 해양 바이오소재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 센터 출신 조경진 박사(지도교수 김영목)는 지난해 10월 한국식품연구원 스마트제조사업단 연구원으로 채용돼 식품 제조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융합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수많은 연구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맡아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센터의 연구 역량 강화와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 해양·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학술대회 수상, 특허 등록, 국가 연구과제 수주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와 연구진들은 국가 첨단 해양신산업을 선도하는 해양 융복합 바이오메디컬 기술 개발과 전문연구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국내외 연구진들과 학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