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저서'군민주권 강진시대'출판기념회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 철학 결합
평생 군민만 바라보며 강진 지킬 무한 책임 정치 보여드리겠다
제8대, 9대 강진군의회 의원이자 전국 최연소 지방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정가의 ‘혁신 아이콘’으로 주목받아온 김보미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군수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1월 24일(토) 저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강진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군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자격심사 신청과 함께 자신의 13년 정치 여정을 ‘신뢰와 책임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특히 최근의 정치적 공세에 대해 김 의원은 범죄경력회보서 상 ‘범죄사실 0건’이라는 결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면 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수많은 정치적 음해와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속에서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깨끗한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는 비방과 마타도어가 아닌, 누가 더 강진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놓고 경쟁하는 ‘유능한 정책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오는 24일(토) 오후 2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저서 『군민주권 강진시대 – 다산의 마음으로 미래를 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회고록을 넘어, 강진이 마주한 소멸 위기를 극복할 ‘구조적 전환 전략’을 집대성한 정책 보고서다.
저서에는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서 강조했던 ‘백성이 주인인 행정(위민 행정)’의 정신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해온 ‘국민이 주인인 나라(국민주권)’의 철학이 강진의 행정 시스템으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상세히 담겨 있다.
김 의원은 책을 통해 제시된 정책들이 버스정류장, 이발소, 장터, 논밭 등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음을 강조했다.
핵심 비전으로는 ▲군민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설계자’가 되는 참여형 행정 구조 ▲예산 집행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실시간 시스템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강진형 리턴시티(Return City)’ 전환 전략 등이 포함되었다. 김 의원은 “군민의 질문을 정책으로 만들고, 주민의 땀방울을 브랜드로 바꾸는 행정을 통해 ‘말뿐인 주권’이 아닌 ‘실감 나는 주권’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청년 정치인으로서 받아온 편견에 대해서도 김 의원은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젊기 때문에 더 치열하게 일할 수 있다. 강진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 강진을 알리고 예산을 확보하겠다고”며 “젊다는 것은 그만큼 앞으로도 평생 강진에서 살며 제 정책의 결과를 끝까지 책임져야 할 운명이라는 의미”라고 역설했다.
이어 “변화의 길목에서 보이지 않는 ‘정치적 벽’에 부딪힐 때마다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군민의 신뢰였다”며 “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강진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혁신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최연소 지방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혁신 의정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보미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지지 세력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나선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의원의 가세로 강진군수 선거가 ‘과거의 관행’과 ‘미래의 혁신’ 사이의 치열한 가치 경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