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은 16일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9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원은 진주지역 독거노인 40명에게 400만 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세트, 넥워머, 장갑 등을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모두 진주지역 업체를 통해 구매했다.
관리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경남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 20명에게도 5백만 원 상당의 책가방, 보온병,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김일환 원장은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 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