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수능 응시자 대상 ‘KB금융캠프’ 참가자 모집
KB국민은행이 오는 18일까지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들을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KB금융캠프’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4일 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는 것. 참가자는 만 24세 이하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을 선발하며, 참가 신청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오는 1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캠프에서는 ▲스무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강의 ▲나만의 머니 로드맵 그리기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저축, 투자, 신용관리 등 다양한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우수 참여자에게는 특별 시상도 주어진다.
신한은행, 크리에이터 고객에 최대 90% 환율 우대
신한은행이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로 연장했다는 것.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혜택(월 미화 1만 달러 한도)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인하대병원,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이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인지역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상담을 강화하고 인하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유산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하대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기부 의사가 있는 임직원이나 환자를 대상으로 하나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우리은행이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
2019년부터 메인 파트너십을 이어 나가게 된 우리은행은 그동안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 개최해 e스포츠 신인 발굴에 기여해 왔고, 지난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는 것.
또한, LCK 팬들을 위해 우리WON뱅킹에서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대회 결승전에서 현장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올해에도 1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NH농협은행, ‘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 실시
NH농협은행이 WM(자산)의 전문성과 RM(여신·외환)의 실무역량을 융합한 ‘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약 6개월간 실시한다.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및 리스크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객 여신 DB를 기반으로 한 여신분석 기법,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상담 시뮬레이션 등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강화,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자산관리 분야뿐만 아니라 주요 금융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부서 주관으로 운영되던 직무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등 통합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Sh수협은행, 삼성SDS와 ‘바다GO’ 협력 논의
Sh수협은행이 지난 6일~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AI)을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적용하는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삼성SDS 전시관에서는 신용카드 입회 심사 등 반복·정형화된 금융업무에서 AI 에이전트가 담당자의 판단을 보조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활용 사례를 확인, 이를 금융 현업 프로세스에 접목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것.
아울러,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와의 현장 면담을 통해 수협은행이 기획 중인 해양수산 특화서비스 ‘바다GO’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관련 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기업은행,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 300조 지원
IBK기업은행이 지난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기업은행 측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확대, 모험자본 투자 선도, 컨설팅·디지털 전환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씨티은행, 씨티그룹 ‘Citi AI’ 본격 도입
한국씨티은행이 씨티그룹의 ‘Citi AI’를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Citi AI Days’를 열고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Citi AI는 인공지능이 임직원의 전문성과 의사 결정을 보완·지원하는 ‘인간 중심적(Human-Led) AI’ 접근을 기반으로 설계된 업무 전용 플랫폼으로, 안정성과 책임 있는 활용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한국씨티은행은 Citi AI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료 분석 및 문서 작성 등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여 임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18일 새벽 체크·mini 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
카카오뱅크가 오는 17일 밤 11시 50분부터 18일 아침 7시까지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른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 최적화,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 등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이 이뤄진다. 작업이 진행되는 새벽 시간 동안에는 체크카드 및 mini 카드를 이용한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제한되는 업무는 ▲체크/mini 카드 발급 및 해지 ▲국내 및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결제 취소 포함)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카드 이용 정지 및 분실 신고 ▲mini카드 티머니 서비스(충전 등) ▲고객센터를 통한 카드 관련 상담 및 업무 처리 등이다.
단, 체크카드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점검 시간 중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휴 신용카드인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의 모든 서비스는 정상 운영된다.
(CNB뉴스=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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