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딸기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딸기 마스터 캠프’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금~일 한정으로 운영되며, 딸기 한 알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딸기 마스터 캠프는 생산부터 가공, 조리까지 한 번에 경험하는 원스톱 체험 콘텐츠로, 6차 산업을 실천하는 상하농원의 철학을 담았다.
프로그램은 농원 입장권을 포함해 ▲딸기 화분 심기 ▲딸기 농부 체험 ▲딸기잼 만들기 ▲카스텔라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약 2시간 30분 동안 딸기의 재배 과정과 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상하농원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딸기가 활용된다는 것.
회사 측에 따르면 상하농원 스마트팜 딸기는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시설에서 재배돼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신선도 유지가 강점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재배 현장에서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스마트농업과 현대 농업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상하농원은 패키지 참가자에게 체험 당일 농원 무료입장, 공방 제품 20% 할인권, 농원 내 식사 10% 할인권, 2026년 수영장 입장 50%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