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는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국립창원대-한국재료연구원 연구교류회’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교류회는 방위(Defense), 원전(Nuclear), 우주항공(Aerospace) 및 에너지(Energy)를 아우르는 D.N.A.+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학내외 연구자 간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 및 융합연구 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창원대 박사후연구원의 최신 연구성과 발표와 재료연구원 연구진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소속 박사후연구원들이 우주 바이오기술, 신경질환 동물모델, 열전소재, 수소 생산, 무선 센서 플랫폼 등 다양한 융합연구 주제를 발표하고,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진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방향과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G-램프(LAMP)사업에 참여하는 교원, 박사후연구원, 학생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진이 함께 참석해 활발한 질의응답과 논의를 이어갔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장은 “이번 연구교류회는 연구자들이 서로의 연구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협력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연구 네트워킹의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질문과 대화가 오가는 과정 속에 향후 공동연구와 새로운 연구 기획이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은 이번 교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중장기 협력연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문후속세대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연구 인력 양성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