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재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PCCP(코딩역량인증) 자격증 준비반을 운영하며 중·고급 수준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이해도를 갖춘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무와 취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코딩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소프트웨어 전공 학생뿐만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코딩 경험을 보유한 지역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확대해 운영했다.
특히 PCCP 자격 인증 취득을 목표로 한 집중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 응용, 문제 해결 전략, 코딩 테스트 유형 분석 등 시험 대비에 특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를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했다.
정태욱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급 이상의 코딩 역량을 요구하는 취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준별·단계별 SW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재학생과 지역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경상남도,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재직자,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특히 AI와 SW 저변과 인프라를 확충해 경남의 AI 및 SW 역량과 인적 자원을 강화함으로써,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 지역을 미래의 AI 선진 지자체로 도약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