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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현장서 2026 도정 전략 점검…“민생경제 회복 총력”

소상공인·중소기업 중심 18개 실행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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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19 16:58:15

경북도가 19일 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9일 동해안 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활성화와 중앙부처 업무계획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정 최초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동부청사에서 개최됐으며, 현장 중심 행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

경북도는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민생 회복과 포용 성장, 중소·벤처 중심 혁신성장을 핵심 전략으로 18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과제로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K-경상 프로젝트’, 지역 주력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K-AI 경북형 산업육성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도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현장민생경제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부처 업무계획을 반영한 핵심 사업도 점검됐다. 포항-울진 연계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정부 펀드와 연계한 기업 지원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동해안 권역을 중심으로 영일만항 개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태관광,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동해안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도 집중 검토됐다.

경북도는 2026년 5대 도정 방향으로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와 ‘세계 역사문화관광 수도’ 구상을 구체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22개 시군과 함께 살맛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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