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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의원, 군민주권은 '논밭·장터·골목'에서…민생 현장서 행정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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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정훈기자 |  2026.01.20 11:26:38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마량과 강진읍 5일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 및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는 ‘민생탐방’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보미의원실)


마량 및 강진읍 5일장 ‘구석구석 민생탐방'... 현장의 절박한 민심 청취
AI 민원 시스템 ‘김보미365’ ... 디지털 소외 어르신 위해 현장 민원 접수 
현장의 질문이 정책의 출발점, 24일 출판기념회서 강진 미래 설계도 보고


김보미 강진군의원(제9대 강진군의회 전반기 의장)이 “군민주권은 논밭과 장터, 골목에서 시작된다”는 신념 아래, 민생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행정 혁신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마량 5일장과 14일 강진읍 5일장을 방문하여 지역 상인 및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는 ‘민생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혹한 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의견을 구석구석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의 방향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 군민들을 만난 김보미 의원은 “어르신들의 부르튼 손등과 상인들의 깊은 탄식을 마주하며 정치가 해야 할 소명을 다시금 일깨웠다”며, “지금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색내기식 행정이 아닌, 군민이 계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진짜 행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장터 곳곳을 돌며 주민들의 투박한 손을 맞잡고,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질문을 즉석에서 정책 아이디어로 기록하며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미 가동 중인 AI 민원 시스템 ‘김보미365’를 들고 현장으로 나가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정보 소외 계층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스마트폰이나 AI 기술이 낯선 시골 어르신과 상인들에게 시스템의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민원을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 김 의원은 어르신들이 전하는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김보미365’에 입력하고 처리 과정을 시연하며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민생에 접목되는지 상세히 안내했다. 이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이 행정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김보미 의원 출판기념회 홍보포스터.(포스터=김보미의원실)

 

김 의원은 “행정은 군청 문턱이 아닌 군민의 손끝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부서 간 민원을 떠넘기는 ‘핑퐁 행정’을 타파하고 행정을 군민의 삶 한복판으로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논밭과 장터에서 건네주신 투박한 말씀 한마디도 지나치지 않고 정교한 정책으로 다듬어지는 혁신을 보여드리겠다”며, 군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고 감시가 투명성이 되는 ‘군민주권 강진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혁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김 의원은 오는 24일(토) 오후 2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저서 『군민주권 강진시대 - 다산의 마음으로 미래를 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에는 읍·면장 주민추천제 확대 등 주민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제고 방안과, 민생 현장에서 길어 올린 군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한 강진의 미래 비전 및 행정 혁신안이 소상히 담겨 있다. 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군민들과 함께 설계한 ‘강진 미래 설계도’를 공식 보고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을 결코 잊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절실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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