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해에도 가맹점을 대상으로 복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bhc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중심으로 한 지원이 현장에서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24년 도입한 상조 서비스도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
bhc는 가맹점주와 배우자, 양가 부모님 조사(弔事) 발생 시 장례지도사, 도우미 등 전문 인력 파견과 함께 장례용품 및 근조화환을 제공해오고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실의에 빠진 점주들에게 물질적·심리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bhc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월 전자기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 장학금과 기념일 축하 선물 제공 등 일상에 밀접한 지원까지 복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은 브랜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복지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가맹점주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