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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재난안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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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0 14:07:02

부산종합버스터미널 CCTV 표출상태 점검.(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대규모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정체육공원, 한마음스포츠센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등 주요 시설 8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단 시민안전실은 이달 중순까지 실시한 시설물별 안전관리 이행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취약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보완하는 후속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화재, 붕괴, 정전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와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점검 결과는 부산시와 공유해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재난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 관리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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