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공직자로 구성된 ‘2025 남구 홍보 드림팀’이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정 홍보 강화를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개성 있는 직원 13명으로 ‘홍보 드림팀’을 구성했다.
홍보 드림팀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구정 주요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는 등 남구의 다양한 시책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힘썼다.
특히 홍보 드림팀이 제작한 앞산 숲 탐험 홍보 영상 ‘요즘 공무원의 흔한 발차기 실력’은 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 ‘남다르게 구석구석’에서 조회수 1만 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남구는 적극적으로 활동한 직원들에게 특별휴가 부여, 국내연수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전 직원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남구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구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