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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RISE사업본부, 교육부·경남도·김해시 표창 ‘3관왕’

교육부 장관·도지사·시장상 동시 석권…대학 혁신 이끈 주역 3인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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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0 17:43:38

(왼쪽부터)RISE사업본부 김경덕 팀장, 유원규 기획운영국장, 강수진 팀장.(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가 대학혁신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혁신 성공모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인제대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전국 대학 RISE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에서 RISE사업본부 소속 3명이 교육부 장관, 경남도지사, 김해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인제대만의 혁신 전략과 지·산·학 협력 성과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장 먼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유원규 기획운영국장은 대학의 중장기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정주형 교육모델을 고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기획과 대학-지역 공동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비율을 전년 대비 대폭 끌어올리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어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김경덕 팀장은 지·산·학 협력 실무를 총괄하며 지역 기업과의 밀착형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해 대학과 산업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김해시장 표창을 받은 강수진 팀장은 현장 기반의 혁신 교육을 확산시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대학의 자원을 지역사회로 환원해 지역 기여도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인제대 RISE사업본부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로 풀이된다. 본부는 그동안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과 성과 확산 체계를 통해 구성원들의 혁신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해 왔으며, 이번 3개 기관 동시 표창을 통해 그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유원규 기획운영국장은 “이번 수상은 인제대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RISE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제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산업체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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