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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특정 종교단체-국민의힘 ‘선거 개입’ 의혹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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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1 13:11:59

우성빈 전 기장군의원이 2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종교단체와 국민의힘 선거 거래 의혹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임재희 기자)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특정 종교단체와 국민의힘 사이에 선거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우성빈 전 부산 기장군의회 의원은 2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의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우 전 군의원은 “2020년 제21대 총선과 2022년 제20대 대선, 2024년 제22대 총선과 지난해 제21대 대선에서 해당 종교단체가 있는 투표소의 투표율이 90%를 넘었고, 국민의힘 후보 득표율이 100%에 육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투표소에서 두 차례 총선과 두 차례 대선에 걸쳐 나타난 투표율과 득표율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대한민국 어디에서 이런 북한식 기형적인 투표가 존재할 수 있느냐”고 했다.

 

우 전 군의원은 또 “해당 종교단체가 위치한 부지 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수백억 원대 강제이행금이 수년간 집행되지 않고 있다”며 “기장군이 지난해 종교단체 소유의 섬을 매입하고, 철도보호지구로 묶인 종교단체 소유 토지의 매입을 추진한 것도 특혜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투·개표 결과와 행정 행태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종교단체 사이에 표와 특혜를 맞교환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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