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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시장 화재 예방 ‘전국 최초’ 전문 안전진단 도입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업무협약 체결…매년 종합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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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21 16:23:25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압력탱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19일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와 각종 재난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안전진단을 도입하는 것으로,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50년 이상의 화재 예방과 위험관리 경험을 보유한 전문 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 대상 종합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매년 전문 안전진단을 실시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자연재해 대응 등 전반적인 안전진단과 위험요인별 사전 예방 대책 수립, 관련 자료 조사·연구 및 신기술 정보 공유 등이다.

한편 경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함께 화재 취약 전통시장에 대한 합동점검과 자체 점검을 병행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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