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의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이 우동과 온면을 컵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74년 출시된 50년 전통의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제면 방식으로 식감을 구현해 온 면 전문 브랜드다. 최근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도 간편하지만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과 ‘안동식 얼큰 온면’ 2종으로, 삼립의 50년 제면 노하우를 담은 중면에 다양한 재료를 더해 국물 맛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였다.
삼립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하이면만의 국물 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제품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면 요리를 하이면만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