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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울산의 부울경 행정통합 동참 선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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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1 17:26:49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1일 울산시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울산의 발표로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부울경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재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부산시는 “부산·경남을 넘어 울산까지 포함하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광역 단위의 연대와 협력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울경이 단일 경제·생활권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재정분권과 사무분권 등 연방제 수준의 권한 이양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주민투표를 통해 지역민의 직접적인 의사를 반영하는 절차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과 경남, 나아가 울산까지 포함하는 행정통합이 선언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부울경 행정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통합 논의가 안정적으로 진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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