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이번 설 명절기간 울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5일간의 연휴 기간(2월 14~18일) 동안 종합운영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인 내달 17일 하루만 휴장하며, 봉안시설인 추모의 집과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다만 14일부터 18일까지는 ‘참배 간소화’ 방안이 지난 추석 명절과 동일하게 시행된다.
‘참배 간소화’는 감염병 예방, 명절 기간 주차 혼잡 완화, 밀집도 감소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해당 기간 동안 제례실은 임시 폐쇄되며, 휴게 공간 내 음식물 섭취도 제한된다.
추모의 집 및 자연장지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소와 동일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차례상 차리기 및 헌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명절 당일은 참배객이 집중되는 만큼, 가급적 분산 방문해 주시길 권장드린다”고 당부했다.
시설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울산하늘공원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