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제안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논의를 이끌었다.
이에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는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 본사 3층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을 위한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의결사항에 따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 안건을 제안하며 추진됐으며, 향후 환경공기업 간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소속 6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각 기관별 안전총괄부서 팀장급 1명과 실무자 1명 등 총 12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 간사는 협의회 의장기관의 안전관리 총괄부서 팀장이 맡는다.
실무협의체는 △안전관리 협의체 운영 전반 △회원기관 공통 안전관리 현안 △중대재해 예방 대응 사례 및 정보 공유 △기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 등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루게 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전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를 본격 가동해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향후 협의체 운영 결과를 협의회 정기총회 등을 통해 공유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안전 현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