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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체계적 관리로 징수율 제고·체납액 감소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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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1.23 10:55:27

대구 동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대구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의 징수 실적과 관리 시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규모와 재정력 지수 등을 반영해 징수율 개선도와 체납액 정리 실적, 체납 관리 노력도,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시민 납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세외수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징수율을 높이는 한편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줄여 행정 신뢰도를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이 하나 돼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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