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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친선협회 새 수장에 이한세 박사…“민간외교 중심축 맡겠다”

유학생 인턴십부터 비즈니스까지, 한·호 양방향 교류 확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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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23 10:57:42

 

한호친선협회 이한세 신임 회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공= 한호친선협회)


한호친선협회(KAFS)는 22일 신년하례식을 열고 이한세 스파이어리서치 대표(생명공학 박사)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제프리 로빈슨 주한호주대사와 마틴 워커 부대사, 협회 회원 및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한세 신임 회장은 호주 퍼스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한 호주 전문가로,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Austrade)와 서호주대(UWA) 동문회장 등을 거치며 30년 이상 한·호 교류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는 국제 리서치 기업 스파이어리서치앤컨설팅을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KAFS는 산업·기업 중심 단체와 달리 호주 유학과 교류 경험을 축적한 인적 네트워크 기반의 민간외교 플랫폼”이라며, 유학생 대상 인턴십·멘토링, 한·호 대학생 양방향 교류, 교육과 진로를 잇는 실질적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호주와의 비즈니스·교육·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단체로, 세미나와 간담회, 대사관·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민간 친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AFS는 1974년 콜롬보 플랜 장학생을 중심으로 설립된 외교부 산하 비영리 민간외교단체로, 50여 년간 한·호 우호 증진과 민간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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