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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발생 ‘제로(Zero)’ 총력…성주군,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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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23 10:57:20

 

성주군 축산과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주제로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Zero)’ 실현을 목표로 한 선제적 방역체계 구축에 나섰다.


성주군은 22일 오후 군청에서 2026년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대책 수립을 위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허윤홍 성주군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구교철 축산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한우·한돈·낙우·양계·양봉 등 7개 생산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성주군 가축방역사업 중점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축산농가 스스로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올해는 기존 방역사업에 더해 거점세척소독시설 신규 건립과 가축방역 가상훈련(CPX) 등 한층 강화된 신규 방역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명수 축산과장은 “외부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농장 단위의 자율적이고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축종 협회가 현장에서 겪는 방역 관련 어려움을 공유하고, 행정과 농가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허윤홍 부군수는 “가축방역은 과거와 달리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농가와 행정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축산 소득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정책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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