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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김지현 학생, ‘우수 지도자상’ 등 잇단 수상

지역사회봉사 공로 인정받아 한국음식관광협회장·국회의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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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3 14:10:05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1기 김지현 학생.(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늦깎이 대학생의 열정적인 행보가 화제다.

영산대는 시니어모델학과 김지현 학생(25학번·1기)이 대한민국 음식문화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음식관광협회 ‘우수 지도자상’과 지역사회 봉사 공로에 따른 정성국 국회의원 표창장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지현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두메향 한방 발효차’를 출품, 전통 한방 소재에 창의적 미감을 접목해 대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거머쥔 바 있는 실력파다. 그는 본인이 개발한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각종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되는 등 음식 문화 전도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남다른 음식 사랑은 캠퍼스 안에서도 유명하다. 김 씨는 수업이 있는 날이면 직접 만든 음식을 넉넉히 준비해 학과 동료들과 나눈다. 학과 MT, 파티, 워크숍 등 공식 행사 때마다 케이터링 서비스와 별개로 본인이 직접 만든 3~5가지의 한식을 챙겨와 학우들에게 대접하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김지현 씨는 “바쁜 일과 중에도 시장에서 재료를 고르고 밤늦게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학우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맛보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면 피로가 가신다. 졸업할 때까지 이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식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도 각별하다. 평소 주변의 불우이웃을 돌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학들을 남몰래 돕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지역구 국회의원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금한나 시니어모델학과장은 “김지현 학생은 신중년 시대의 리더로서 타인을 배려하고 이웃을 돌보는 인성까지 갖춘 훌륭한 인재”라며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매주 학우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정성에 감동했다. 이제는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새로운 지식을 결합해 신중년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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