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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부산벤처기업협회, 지역 전략산업 발전·RISE 성공 추진 협약

선순환 지산학 생태계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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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3 16:27:14

9일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부산벤처기업협회 간 업무협약식에서 참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대 제공)

동서대학교와 (사)부산벤처기업협회는 최근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부산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 RISE 사업단 황기현 단장, 김정숙 부단장, 박영준 산학협력부장, 윤명수 실장, 진형우 교수가 참석했으며, 부산벤처기업협회에서는 곽영호 수석부회장, 최재영, 이정우, 박태옥 사무국장, 박현수 교육지원센터장, 김해환 과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상호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 및 산학 연구개발(R&D) 공동 수행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대학이 길러내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여 사업화하는 ‘선순환 지산학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곽영호 부산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우수 인재 확보와 기술 혁신에 달려있다”며 “동서대의 우수한 인프라와 RISE 사업의 비전이 기업들의 혁신 수요와 결합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기현 동서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학과 협회가 원팀(One-Team)이 되어 지역 벤처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R&BD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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