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실내에서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셉트의 ‘예스 두들’과 ‘책과인쇄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안성에서는 다음 달 5일부터 19일까지 스타필드의 대표 키즈 콘텐츠 ‘예스 두들’ 시즌4를 진행한다.
‘예스 두들’은 낙서를 즐거운 놀이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공간 곳곳을 누비며 낙서 본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즌4를 맞아 낙서에 음악을 더한 콘셉트로, 아이들이 음악을 듣고 느낀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밴드 무대로 꾸미고, 키보드·드럼·기타·베이스를 모티브로 한 체험존을 마련했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찾아가는 책과인쇄박물관 –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팝업스토어를 연다.
2015년 개관한 책과인쇄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 문화를 소개하고, 책의 소중함을 전하는 강원도 춘천의 문화 명소다. 책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고, 활판인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기다.
이번 팝업에서는 책과인쇄박물관만의 활판인쇄 전시와 체험은 물론, 한정판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존에서는 활자를 손으로 조판하고 눌러 찍어내던 100년 전 활판인쇄 방식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