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전경원 대구시의원(수성4)의 후원회가 설립 직후 모금 한도액인 5천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23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후원회 개설 이후 지지자들의 참여가 잇따르며 단기간에 모금 한계액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통상적인 모금 속도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전 의원의 수성구청장 도전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경원 의원은 “수성구의 변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뜻이 후원으로 이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비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그동안 대구시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 왔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보다 큰 책임과 역할을 맡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