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시, 5대 종단과 신년 인사회…“시민 행복·사회 연대 다짐”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3 17:47:59

23일 열린 ‘5대 종단 신년 인사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세 번째)이 종단 대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3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종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와 종단 간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 시장과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선언문에는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완성, 15분도시 민간협력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가족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의 정신이 실천돼야 한다”며 “5대 종단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 등 시정의 기본에 충실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종단 지도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