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강진아트홀서 지역 민심 결집하며 압도적 세몰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등 ‘전폭적 지지’
AI 민원 시스템 ‘김보미365’ 베타 버전 공개,스마트 주권 비전
제8·9대 강진군의회 의원이자 전국 최연소 지방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보미 의원이 24일 오후 2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저서 『군민주권 강진시대 – 다산의 마음으로 미래를 쓰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강진군 전역에서 몰려든 2,000여 명의 군민으로 대공연장 객석은 물론 복도와 로비까지 가득 메워졌으며, 이는 새로운 리더십을 향한 지역민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포함한 전국의 주요 리더들은 영상 메시지와 축전을 통해 김 의원의 새로운 여정에 힘을 실었다.
정청래 당대표의 축전을 비롯해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등 최고위원회 전원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김 의원의 정치적 무게감을 확인시켰다.
문금주 국회의원, 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 등 당내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끈끈한 지지를 보냈다.
국민 배우 김승우와 송대남(유도), 정재은(태권도), 유연성(배드민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영웅들도 영상 축사로 강진의 역동적인 도약을 응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다산 정약용의 ‘위민(爲民) 행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미래 비전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실무 역량과 감각을 보여주는 핵심 행정 혁신안으로 부서 간 민원을 떠넘기는 ‘핑퐁 행정 타파’와 '예산 전주기 공개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AI 민원 소통 시스템의 베타 버전인 ‘김보미365’를 현장에서 전격 공개하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행정의 청사진을 선보였다. 이미 시스템 구축 단계에 있으며 높은 기술적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연을 마친 김 보미 의원의 모습에 현장 군민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김 의원은 "향후 이를 고도화한 ‘강진365’를 상시 운영하여, 군민이 언제 어디서든 행정과 연결되는 디지털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고, “군민주권은 논밭, 장터,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행정을 군청 문턱이 아닌 군민의 손끝으로 가져오는 대전환을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김 의원은 “회의실 책상이 아닌 버스정류장과 장터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받아 적어 이 설계도를 완성했다”며, “지난 8년의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실력과 이미 가동 준비를 마친 혁신 시스템을 바탕으로 강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강진의 인물 교체론에 불을 지피고, 김보미 의원이 앞선 감각과 실행력을 갖춘 대안으로서 입지를 굳히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