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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도급·건설공사 안전보건협의체 강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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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6 11:05:15

23일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진행 모습.(사진=공단 제공)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23일 중대재해 예방과 도급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노동복지관 볼링장 시설개선공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협의체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로, 주요 도급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공단은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도급인과 수급인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유했다. 회의에는 공단 관계자, 공사감독자, 수급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해 ▲현장 안전보건 사항 ▲공정 간 연락체계 구축 ▲작업공정 조정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공단은 매월 안전보건협의체 운영과 병행해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협의체 강화는 안전보건팀 핵심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도급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발주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 주요 도급 및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지속 강화하고, 도급·수급 간 협력적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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