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26일부터 제11기 울산항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운영 11년차를 맞은 울산항 서포터즈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으로 구성돼 해운·항만·해양·수산 등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국민의 시각으로 전달해 왔다.
서포터즈 참여 희망자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UPA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UPA는 울산항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항만견학, 공사 주최 대외행사 참여 등 국민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변재영 사장은 “바다의 저변 확대에 울산항 서포터즈가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올해는 서포터즈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울산항 서포터즈가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