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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소진공, 전통시장서 ‘정책자금 부당개입 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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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6 11:06:18

22일 연동골목시장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신보 제공)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3자 부당개입을 근절하기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부산신보는 지난 22일 연동골목시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담과 신청 과정에서 수수료나 성공 보수 명목의 금품을 요구하는 등 제3자의 부당한 개입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정책자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효영 부산신보 보증지원본부장과 윤석철 소진공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연동골목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제3자 부당개입 유형과 신고 방법이 담긴 안내자료를 배포하며 주의 사항을 설명했다.

부산신보는 현장 캠페인과 함께 부산시 ‘3무(無) 희망잇기 카드 보증’과 소진공 직접대출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해,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상담을 병행했다.

김효영 부산신보 보증지원본부장은 “브로커나 컨설팅 업체 등 제3자의 부당개입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대응이 아닌 조직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정책자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신보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정책자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부당개입과 금융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해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안전하게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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