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수성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수성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재산권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